전체 글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3] 오너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3] CORDELIA 2차_사용인기록부상관없으니까 비켜,체면 세우기는 이제 지쳤거든.▪︎ 이름 : Cordelia B / 코델리아 B▪︎ 성별 : XX▪︎ 나이 : 22세▪︎ 분야 : 대접▪︎ 키/몸무게 : 168cm / 52kg– 키가 더 자랄 줄 알았으나 16세를 마지막으로 더는 자라지 않았다.성격#날 서있는 #실리주의 #압박SUB : 예민한, 자기 파괴, 확고한, 물질만능주의, 피로한여전히,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날이 서있을 그녀. 이제는 주변인들 또한 대수롭지 않게 여길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다.코델리아에게는 여전히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었다. 코델리아? 여전히 까칠하지. 라거나, 걔? 여전해. 오만하고 재수 없지. 라거나…. 그러나 과거 한 번을 제외하곤 이제껏 외출하지 않았던 코델리아가 18세가 되던 해, 외출을 한.. 오너란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 CORDELIA 1차_사용인기록부내 손에 더러운 게 닿지 않게 하렴.왜, 문제 있니?▪︎ 이름 : Cordelia / 코델리아▪︎ 성별 : XX▪︎ 나이 : 16세▪︎ 분야 : 대접▪︎ 키/몸무게 : 168cm / 55kg성격#날 서 있는 #깐깐한 #독불장군SUB : 자존심 센, 괴팍한, 오만한, 신경질적, 불안정한6년이라는 긴 시간, 코델리아는 그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 서 있는 오만하고 깐깐한 아이였다.과거 코델리아는 앞과 뒤가 다른 모습으로 저보다 위인 사람들에게는 모범적인 사용인인 척 속여왔지만, 시간이 지난 만큼 웬만한 사용인들은 그런 코델리아의 성격을 어렴풋이라도 알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절대 숨겨지지 않는 날 선 언행과 그런 태도에 대한 아이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들렸으니! 특히 6년 전,.. 루 H. 아델하이트 | 17 | 남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너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ORDELIA 사용인기록부난 티스푼 보다 무거운 건 들지 않아.뭐 하고 있어? 너보고 쓸라는 뜻이잖아.▪︎ 이름 : Cordelia / 코델리아▪︎ 성별 : XX▪︎ 나이 : 10세▪︎ 키/몸무게 : 150cm / 41kg성격#날 서 있는 #유아독존 #다혈질SUB : 깐깐한, 이중적인, 비관적?, 오만한, 괴팍한저택에서의 코델리아는 대게 말이 없고 하라는 일에 충실한 그런 사용인으로 비춰졌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제 윗사람에게 말이다.코델리아는 이렇듯 앞과 뒤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모습들을 코델리아와 같이 일해본 아이들에게 말하면 대게는 하! 하고 코웃음을 치거나, 말도 안 된다며 화를 냈다. 그도 그럴게,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매번 날 서 있는 모습만 보여준 코델리아였으니…. 오죽하면 몇몇의 아이들.. 이전 1 2 3 4 다음